우리가 매일 먹는 '이것',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최악의 식습관

대장암은 말그대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먹는것이 대장암 발병과 상당한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본 대장암 원인 되는 식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토스트 먹고 대장암 발병

매일 아침 우리가 즐겨 먹는 토스트 왠지 아침으로 밥을 먹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빵을 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신것 같습니다. 특히나 토스트와 커피 또는 우유를 함께 드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것 같더라고요. 

 

한 여성분이 토스트를 이렇게 드시고 나서 대장암에 걸리셨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그녀를 암으로 까지 가게 만든것 무엇일까요. 단순히 토스트가 원인이 아니라 어떻게 조리하느냐가 관건일것 같은데요. 

 

 

 

바로 그녀는 토스트에 넣었던 베이컨 소시지 가 문제였습니다. 그녀는 항상 루틴으로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베이컨과 소시지를 넣고 빵사이에 넣어서 토스트를 해 먹곤 했다고 합니다. 

 

이게 그녀를 대장암으로 이끌게 했다고 하네요. 베이컨과 소시지는 국제 암 연구소에서 1급 발암 물질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이 물질은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서 발암물질이 될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올리브유를 후라이팬에 넣고 가열한 뒤에 소시지와 베이컨을 넣어 조리하는건 최악이라고 하네요. 올리브유는 말그대로 상온에서 샐러드 드레싱이나 나물을 만들때 사용하는 기름이라고합니다. 열을 가하게 되면 1급 발암 물질 벤조피렌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즉 최악의 1급 발암 물질 덩어리인 베이컨 소시지를 발암 물질 기름 덩어리로 조리해서 먹는셈이 됩니다. 

 

 

우유 고구마

 

 

우유와 함께 고구마를 먹는 것 역시 최악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고구마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라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고 합니다. 우유를 함께 먹게 되면 위산 역류를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식도염이 있으신 분이라면 절대로 함게 드시면 안되는 음식이 바로 우유와 고구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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