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Morning Gallery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구멍가게 - 동전 하나로도 행복하였고, 동네사람들의 대화가 도란도란 정겨운 곳입니다.
엉성하고 영세하지만, '작고 단단하게' 살아남은게 구멍가게죠.
통영 삼거리에서 아직도 문 열고 있는 '제씨상회' 등 그림 속 구멍가게는,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골 점방 店房' 이랍니다.
충북 제천에서 태어난 이미경 작가의 펜화 작품 "구멍가게" 연작들을 감상해보세요.
그리드형
'재미있는 사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을 향한 슛 (0) | 2023.01.25 |
---|---|
"엄마의 보물상자" (0) | 2023.01.24 |
나비족 다이버 (0) | 2023.01.19 |
개마공원 (0) | 2023.01.18 |
말발굽 벤드 (0) | 2021.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