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지키면서 연애하는 법 4가지

연애를 할 때 스스로의 자존심이 떨어지지 않는지요. 연애하는 동안에는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힘들어하고 

상대방에 대한 집착? 같은 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정착 힘든 연애가 끝나면 또 다른 안도감을 느끼지 않나요? 

 

이럴 때 필요한 자존심을 지키면서 연애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사랑 이어가세요. 

 

1. 사람을 잘골라야 한다

 

 

연애할 때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상대방 때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이 만나고 있는 상대방이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기 때문이죠. 자존감이 말 그대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인데 상대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연애 상대방을 존중해 줄 수 없습니다. 

 

스스로가 힘들때 다른 주변의 상황을 돌보지 못하는 것만큼요. 

 

그만큼 주변 상대방을 잘 골라야 합니다. 

 

2. 연애할 때는 솔직함이 필요해요.

 

 

일을 할때나 생활을 할 때 솔직함이 중요한 것처럼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로 솔직합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말한다는 건 그만큼 나의 감정을 그리고 생각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셈이 됩니다.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히 상대방에게 알려야 스스로 존중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냈을때 상대방이 실망하거나 나를 포기하게 될까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이 쌓이게 된다면 오히려 헤어짐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3. 상대방에 너무 집착하지 말것.

연애에 너무 빠지게 된다면 즉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연애로 인해 본인의 자존감을 잃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죠. 본인에게 연애가 100이 되면 안 됩니다. 나의 일 나의 친구, 나의 취미생활 등의 나만의 것 나의 생활이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의 자존심을 지킬수 있습니다. 연애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고 상대방에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이 질려할 수도 있답니다. 

 

4. 왜 하필 나랑 ...?

왜 상대방은 나와 연애할까? 상대방이 나와 연애하는 것은 온전히 당신의 생각 마음 행동을 모두 맞추고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다. 연애하기 때문에 모든 걸 맞춰야 한다는 착각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상대방은 나와의 만나 행복하고 긍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모든 것을 맞춘다거나 오히려 내가 상대에게 모든 걸 맞추기 위해서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와 나 서로 힘이 되고 서로 의지하는 그런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기 위해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이걸 잊지 마세요.